다정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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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살이 7년차. 뉴질랜드에서의 시선을 담은 에세이를 발송합니다.
이방인이 된다는 것은 “어디서 왔냐?”는 말을 평생 들으며 다수의 입장이 아닌 소수의 인종이 되는 아픈 경험이다. 한편으론 이전엔 보지 못했던 풍경과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을 접하며 시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타지인이기에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 뉴스레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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