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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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선
뉴질랜드에서의 시선을 담은 에세이를 발송합니다.
6년차 뉴질랜드 시골 살이 중인 작가가 겪은 시선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열심히 일만 할 줄 알았지 삶을 잘 살아낼 줄은 몰랐던 지난 날을 돌아보며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살아가려 애쓰며 기록하는 에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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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선] 슬기로운 목장 생활
2024. 4. 28.
[다정한 시선] 뉴질랜드에서 은퇴 걱정이 없는 직업은?
2024. 4. 21.
[다정한 시선] 버스를 타며 느낀 한국과 뉴질랜드의 차이점
2024. 4. 14.
[다정한 시선] 뉴질랜드에서는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2024. 4. 7.
[다정한 시선] 도토리만 한 게
2024. 3. 31.
[다정한 시선] 믿음, 소망, 그리고 새... 랑
2024. 2. 18.
[다정한 시선] 엄마라는 세계
2024. 2. 11.
[다정한 시선] 동물과 함께 하는 풍경
2024. 2. 4.
[다정한 시선] 불편하게 사는 것의 즐거움
2024. 1. 28.
[다정한 시선] 이방인의 마음
2024. 1. 22.
[다정한 시선] #05 구름 일기
2023. 12. 31.
[다정한 시선] #04 크리스마스에는 고백을
2023. 12. 24.
[다정한 시선] #03 뉴질랜드에서 사진전을 열어보았다
2023. 12. 17.
[다정한 시선] #02 주름이 생겼으면 좋겠다
2023. 12. 10.
[다정한 시선] #01 다정한 마음에 형체가 있다면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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