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시선
뉴질랜드 살이 8년차. 뉴질랜드에서의 시선을 담은 에세이를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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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 된다는 것은 “어디서 왔냐?”는 말을 평생 들으며 다수의 입장이 아닌 소수의 인종이 되는 아픈 경험이다. 한편으론 이전엔 보지 못했던 풍경과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을 접하며 시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타지인이기에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 뉴스레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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